통증 평가
임상 근거
통증은 다섯 번째 활력 징후로 고려하여 매 방문 시 평가해야 합니다. 이 집단에서 통증 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효과적인 이동 및 기능적 독립성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입니다. 또한 이환율과 의료 서비스 지출을 낮출 수도 있습니다.
통증 평가는 다음 이유로 노인 환자에서 특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.
- 환자가 불만을 제기하고 싶어 하지 않으므로 불편이 과소 보고됨
- 새로 발생하고 있는 다른 신체 또는 인지 장애를 감추기 위해 통증 사용
- 청력과 시력 저하
임상 지침
통증 평가에 1차원 및 다차원 척도를 모두 사용합니다.
- 1차원 척도는 환자의 자가 보고를 통해 통증을 1차원적으로 평가하며 통증의 강도만 측정합니다. 이 척도는 병인이 명확할 때 급성 통증에 유용합니다. 예:
- 시각 척도의 대안은 서술형 척도를 사용하는 것입니다. 예를 들어 Melzack과 Torgeson 척도에서는 약간(mild), 중간 정도(discomforting), 심한(distressing), 극심한(horrible), 매우 극심한(excruciating), 다섯 개의 서술형 척도를 사용합니다. 이 도구는 환자의 느낌을 자주 사용하는 단어로 설명할 수 있으므로 노인이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.
- 다차원 척도는 복합적이거나 지속적인 급성 또는 만성 통증에 유용합니다. 이 척도는 통증의 강도, 성격 및 위치는 물론 경우에 따라 통증이 환자의 활동이나 기분에 미치는 영향도 측정합니다.
- WILDA 접근 방법은 다음을 중심으로 급만성 통증 환자의 평가를 위한 간결한 템플릿을 제공합니다.
Words to describe pain(통증을 설명하는 단어)
Intensity(강도)
Location(위치)
Duration(기간)
Aggravating or alleviating factors(악화 또는 완화 요인)
코드화 및 문서화 지침
문서화할 때 정량화된 통증 중증도(CPT II 1125F) 또는 통증의 존재(CPTII 1126F)를 표시해야 합니다.
CPT II 코드
1125F - 통증 중증도 정량화, 통증 존재
1126F - 통증 중증도 정량화, 통증 부존재