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원 후 약물 조정
임상 근거
약물 조정은 처방약을 복용하는 모든 환자의 퇴원 후 케어 조정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합니다. 하나 이상의 만성 질환이 있는 환자는 더 많은 약물을 복용할 수 있습니다. 따라서 의도치 않은 합병증을 예방하려면 적절한 약물 조정이 필수적입니다.1
약물 조정은 퇴원 후 칠 일 이내에 수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
코드화 및 문서화 지침
병원 모범 사례
미국의료기관평가위원회(The Joint Commission)는 약물 조정 프로세스의 5단계를 다음과 같이 밝혔습니다.
- 외래 환자의 약물 목록을 입수합니다.
- 퇴원 시 처방된 약물의 목록을 입수합니다.
- 두 목록에서 약물을 비교합니다.
- 비교한 결과를 근거로 임상 결정을 내립니다.
- 새 목록을 해당 간병인과 환자에게 전달합니다.
그룹 모범 사례
퇴원 전 7일 이내에 환자와 PCP 진료를 예약합니다.
- 이때 약물 조정을 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.
- 조정은 PCP, NP, PA, RN 또는 임상 약사가 수행할 수 있으며 전화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.
PCP 모범 사례
- 의무 기록에 조정 사항을 기록합니다.
- 날짜가 기입된 진행 상황 메모에 “병원(또는 전문 요양 시설) 퇴원 약물이 현재 외래 약물과 조정되었음을 나타내는 내용이 포함됩니다.”
- 서명과 날짜가 기입된 현재 약물 목록이 포함되도록 합니다.
1 NQMC(National Quality Measures Clearinghouse). Rockville (MD): Agency for Healthcare Research and Quality (AHRQ); 2015 Oct 01. [cited 2016 Nov 15] 자세한 내용은 https://qualityindicators.ahrq.gov/를 참조하십시오.